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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조익성)가 자사 임직원들과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경기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및 거래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구∙시타 이벤트를,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수분충전타임 등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지난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시타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아울러 시구와 시타에는 동아오츠카 관계자 중 아들과 어머니가 참여해, 두 사람의 꿈을 응원한다는 포카리스웨트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또 빨대로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수분충전타임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재 동아오츠카의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 중이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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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2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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