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ESG 분야 소셜벤처 기업을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Challenge’ 프로그램에 참여할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
카페24(대표 이재석)가 축구 해설자·캐스터 겸 크리에이터 '이스타TV(이주헌, 박종윤)'와 함께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카페24는 축구 ...
첩약(貼藥)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이하 2단계 시범사업)이 29일부터 시작된다. 첩약이란 탕약으로 만들기 전의 여러가지를 섞은 한약재로 한번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뮤노바이옴(대표이사 임신혁)이 김치 유래 유산균에 대한 실험 결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이뮤노바이옴은 ...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데이터 전문기업 인지소프트(대표이사 정정기)가 금융회사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인지소프트는 신규 사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