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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고정석 오세철 한승환)의 패션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별과 우주 등의 디자인을 반영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빈폴키즈는 ‘올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해 미래적 감성을 담은 사이버틱(Cybertic)한 책가방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모델이 빈폴키즈가 출시한 책가방을 들고 있다. [사진=삼성물산]이번 신제품은 반짝이는 소재와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 ‘빙키’를 활용해 무지개 원단과 오로라 스팽글(Spangle, 반짝거리는 얇은 장식) 소재를 더했다. 또 황금빛 메탈 컬러 원단의 상품도 내놨다. 마카롱 컬러에 우주 빙키 그래픽을 올오버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아울러 빈폴키즈는 올해 신학기 책가방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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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8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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