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팬오션, 2Q 영업익 1352억...전년동기比 8.1%↑
- 팬오션(대표이사 안중호)이 지난 2분기 매출액 1조2334억원, 영업이익 135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0.7%, 8.1% 증가했다. BDI(...
- 2024-08-01
-
- 한국해운협회,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제주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상생 방안 모색'
-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해운 시황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해운협회는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제주인재육성 장...
- 2024-04-01
-
- 해운협회, 일본선협과 MOU…”양국 해운업 발전에 협력 강화”
-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일본선주협회와 함께 양국의 해운산업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7일 일본선주협회와 일본 도쿄에 있는 해운...
- 2023-04-18
-
-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전문성·소통 강화해 해운업계 이익 대변할 것”
- “해운 전문성을 확보해 해운업이 당면한 문제들의 솔루션을 제시하겠다. 해운업계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와도 소통을 강화하겠다.” 21일 오전 서울 여...
- 2023-02-21
-
- HMM '미스터리', 현금 10조에 영업익 10조인데 몸값도 10조원대...왜?
- "HMM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 10조원이네요. 여기에다 영업이익 10조원을 냈는데 시가총액이 10조원대이니까 정말 싼 주식 아닌가요?""해운업을 공부해보세요. ...
- 2023-02-19
-
- HMM, ESG 종합 등급 A... 친환경 기여 인정받아
- HMM(대표이사 김경배)의 친환경 노력이 ESG 전문 기관의 인정을 받았다.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2022-12-08
-
-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에 양창호 성결대 특임교수
- 한국해운협회(협회장 정태순) 상근부회장에 양창호 성결대 특임교수가 내정됐다. 양창호 내정자는 내년 정기총회에서 최종 추인될 예정이다.한국해운협회는 ...
- 2022-11-17
-
- HMM, 2026년까지 15조 투자…미래성장 전략 발표
-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탑티어(Top-tier) 해운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한다.HMM이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
- 2022-07-14
-
- SM상선, 한-미 무역 증진 오리건주 공로상 수상
-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대표이사 박기훈)이 포틀랜드 컨테이너 서비스 개설과 한-미 무역 증진의 공로로 미 오리건주 영사단으로부터 &...
- 2022-05-24
-
- SM상선, 신입사원 해운∙물류 현장교육 진행
- 국적원양선사 SM상선(에스엠상선, 대표이사 박기훈)이 지난 1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신입 직원들의 현장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코로나19로 회사의 ...
- 2022-05-19
-
- 장금상선, 지난해 매출액 2.1조…전년비 79.32%↑
- 장금상선(대표이사 금창원 정태순)이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금상선은 지난해 매출액 2조1682억원, 영업이익 7498억원, 당기순이...
- 2022-04-22
-
- SM상선,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 매출액 1.9조, 전년비 두 배↑
- SM상선(대표이사 박기훈)이 지난해 해운업 호황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M상선은 지난해 매출액 1조9741억원, 영업이익 1조878억원, 당기...
- 2022-04-21
-
- 김경배 HMM 신임 대표, '새 주인 찾기' 어떤 역할 맡을까
- 국내 최대 해운사 HMM호(號)에 김경배(58) 대표이사가 새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그가 HMM의 현안인 '새 주인 찾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 지에 관심이 ...
- 2022-04-01
-
- KSS해운, 지난해 매출액 3240억…최대 실적
-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지난해 매출액 3240억원, 영업이익 580억원, 당기순이익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43%, 14%, 327% 증가했다. KSS...
- 2022-03-17
-
- HMM, 초대형 20척 누적 운송량 '300만TEU' 달성…평균 선적률 100% 육박
- 국내 해운사 HMM(대표이사 배재훈)의 초대형선 20척이 누적 운송량 300만TEU(20피트 컨테이너)를 돌파했다. 총 169항차 중 131항차에서 만선(滿船)을 기록하고, 평균 ...
- 2022-02-22
-
- Sh수협은행, 한국해운조합과 'ESG 동반성장" MOU
-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18일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022-02-18
-
- HMM, 3Q 매출액 4조163억…전년비 133.70% ↑
-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3억원, 영업이익 2조2707억원, 당기순이익 2조2998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비 각각 133.70%, 719.60%, 92...
- 2021-11-10
-
- 팬오션, 3Q 영업익 1913억…전년비 204% ↑
- 팬오션(대표이사 안중호)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282억원, 영업이익 1913억원, 당기순이익179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09.4%, 204%...
- 2021-10-27
-
- SM상선,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승인…’해운업 호황’ 올해 IPO 목표
-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 계열사 SM상선(대표이사 박기훈∙정광열)이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승인을 받았다. SM상선은 해운업 호황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올...
- 2021-10-01
-
- HMM, 임금 마라톤 협상 극적 타결…물류 대란에 노사 한발씩 양보
-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노사간의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2일 HMM은 육/해상 노동조합과의 2021년 임금협상에서 밤샘 회의끝에 오전 8시 합의안을 도출하...
- 2021-09-02
- 재무분석더보기
-
-
- [실적랭킹] 루트로닉,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건강∙의료기기주... 2위 씨젠
- 한국 주식 시장의 건강∙의료기기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루트로닉(085370)(대표이사 황해령)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루트로닉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473억원으로 전년비 44.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씨젠(096530)이 20.75%, 뷰웍스(100120)가 17.41%, 인바디(041830)가 15.45%, 휴비츠(065510)...
-
- [실적랭킹] JYP,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영화∙방송∙엔터주...2위 제이콘텐트리
- 한국 주식 시장의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대표이사 정욱)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전년비 86.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제이콘텐트리(036420)가 41.3%, CJ CGV(079160)가 31.59%, 스튜디...
-
- [실적랭킹] 경동도시가스,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도시가스주... 2위 한국가스공사
- 한국 주식 시장의 도시가스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경동도시가스(267290)(대표이사 송재호, 나윤호)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경동도시가스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181억원으로 전년비 86.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한국가스공사(036460)가 78.28%, 대성산업(128820)이 65.38%, SK가스(...
-
- [실적랭킹] SK이노,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정유∙유화주... 2위 에쓰오일
- 한국 주식 시장의 정유∙유화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SK이노베이션(096770)(대표이사 김준)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5조5819억원으로 전년비 68.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oil(010950)이 68.03%, 대한유화(006650)가 16.03%, 롯데케미칼(011170)이 15....
-
- [단독]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복합기업주... 2위 SK
- 한국 주식 시장의 복합기업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267250)(대표이사 권오갑)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8조 4754억원으로 전년비 8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K(034730)가 31.33%, 삼성물산(028260)이 19.34%, 효성(004800)이 17.97%,...
- 핫 뉴스더보기
-
-
- 쿠콘, 2Q 매출액 167억...전년동기比 22.3%↓
-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7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22.3% 감소, 영업이익 6.8% 증가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데이터 사업 85억원, 페이먼트 사업 82억원이다. 카드사, 빅테크 등 대형 고객사 대상 비대면 서류 제출 API,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
-
- CJ제일제당, 식품 혁신 이어간다…콜라보 메뉴·시니어 영양음료 시장 공략
- CJ제일제당이 식품·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대중 친화적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내벤처 브랜드를 앞세워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은 최근 커피 전문 브랜드 &lsq...
-
- 동아ST, '이뮬도사' 미국 출시...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 동아ST(대표이사 정재훈)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미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ST는 이뮬도사를 파트너사인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 및 어코드 바이오파마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
-
- 현대백화점, K-브랜드 日 진출 '교두보' 마련...도쿄 ‘더현대 글로벌’ 첫 오픈
-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영)이 첫 해외 더현대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업계 최초로 K-백화점 수출을 시도한다.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 4층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리테일숍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더현대 글로벌 사업은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현대백화점이 상품 수출입 및 판매 관련 제...
-
- 롯데건설, ‘잠실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216세대 일반공급
- 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들어설 '잠실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특별공급은 오는 29일, 다음달 1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달 2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달 3일 2순위 접수다. 롯데건설은 ‘잠실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을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에 개설하...
- 이슈 추적
-
-
1
[CEO탐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교촌 튀김 로봇 우리가 만들어요"... 매출액 증가율도 '업계 1위'네
-
2
[CEO탐구]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 실적 개선∙신사업 도전맞은 유니콘 플랫폼 경영자
-
3
[CEO탐구] bbq 윤홍근, "샌더스 대령님, 미국 치킨 시장 접수합니다. 그간 수고했습니다"
-
4
[CEO탐구] '창업멘토'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고정관념 깨면 성공 창업 보여요"
-
5
[CEO탐구] 셀트리온 서정진, 바이오시밀러 '레드오션'→ '혁신신약'으로 승부수
-
6
[CEO탐구] 포스코 장인화, 철강∙이차전지 동시다발 '위기 극복' 나선 30년 '포스코맨'
-
7
[CEO탐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첫눈에 반한 딸기' 알면 내년 '혁신 경영' 보인다
-
8
[CEO탐구] 김영섭 KT 대표, AI·클라우드 허브로 도약 가속폐달 밟는 '정통 ICT맨'
-
9
[CEO탐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탄소섬유·수소·AI' 삼각편대로 독립경영 출사표
-
10
[CEO탐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탄핵정국 우려 뚫고 글로벌 성장세 이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