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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컴투스·넷마블·넥슨, 자사 모바일 게임 신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 컴투스, '낚시의 신' 신규 지역 '지중해' 및 8인 대전 모드 업데이트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하연' 및 심연 토벌전 추가

- 넥슨, '메이플 키우기' 신규 보스 '핑크빈' 및 확정 소환 시스템 추가

  • 기사등록 2026-09-03 1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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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가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컴투스의 '낚시의 신'은 신규 지역 오픈과 8인 대전 모드를 추가했고,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신규 영웅 및 PvE 콘텐츠를 도입했다.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는 신규 보스 레이드를 선보였다.


◆ 컴투스, '낚시의 신' 신규 지역 '지중해' 및 8인 대전 모드 업데이트


[게임 레이더] 컴투스·넷마블·넥슨, 자사 모바일 게임 신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컴투스가 '낚시의 신'에 신규 지역 '지중해'를 추가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모바일 게임 '낚시의 신'에 신규 지역 '지중해'를 추가했다. 루나리움 월드 모드를 통해 하루 300회까지 입장할 수 있다. 액세서리 최대 한도 역시 2400레벨로 늘어났고,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전용 재료를 통해 추가 육성이 가능하다.


배지 분해 시스템은 일괄 처리 개수를 120개로 늘리고 포인트 누적에 따른 확정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액세서리에 4종의 능력치를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 아이템 '자흑 진주'를 새롭게 도입했다.


장비 차이 없이 최대 8인이 경쟁하는 대전 콘텐츠 '제8해역' 모드도 추가했다. 컴투스는 이번 개편에 맞춰 오는 9월 10일까지 장비 각인 확률 상향 행사를 진행하며, 28일까지 특정 미션 달성 시 재화를 제공하는 접속자 보상 이벤트를 운영한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하연' 및 심연 토벌전 추가


[게임 레이더] 컴투스·넷마블·넥슨, 자사 모바일 게임 신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캐릭터 '하연'을 추가하고 기존 캐릭터 '벨리카'의 각성 단계를 도입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지원형 캐릭터 '하연'을 추가하고 기존 캐릭터 '벨리카'의 각성 단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4종의 보스 몬스터가 교대로 출현하는 형태의 개인 대 환경(PvE) 콘텐츠인 '심연 토벌전'을 신설해 달성 점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시스템 전반의 구조를 변경하여 기존 스테이지 구성을 축소하고 첫 공략 시 소모되는 재화를 면제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반복 전투 구간을 별도로 분리하고 미접속 상태에서도 입장 재화가 누적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분산된 여러 임무를 '모험가의 길'로 통합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시스템 개편 시점에 맞춰 해당 게임은 갤럭시 스토어에도 정식으로 입점하여 서비스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와 신규 앱마켓 출시를 기점으로 일정 기간 접속 일수 및 캐릭터 육성 단계에 따라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넥슨, '메이플 키우기' 신규 보스 '핑크빈' 및 확정 소환 시스템 추가


[게임 레이더] 컴투스·넷마블·넥슨, 자사 모바일 게임 신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넥슨이 '메이플 키우기'에 신규 레이드 보스 '핑크빈'을 추가했다.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메이플 키우기'에 신규 레이드 보스 '핑크빈'을 추가했다. 최대 4인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레이드는 세 단계의 난이도로 운영되며, 공략 성공 시 신규 포켓 장비와 눈장식 부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보스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연계 미션 및 재화 교환 창구가 열린다. 이용자는 매일 지정된 목표를 수행해 포인트를 누적할 수 있으며, 이를 무기 소환권 등의 성장 재료나 캐릭터 외형 코스튬, 의자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장비 강화와 재화 소모 시스템의 구조적인 개편도 함께 이루어졌다. 스타포스의 최고 한도가 30단계로 확장됨과 동시에 강화 누적 포인트 제도와, 무기 및 유물 등을 소환할 때도 일정 횟수를 채우면 최고 등급을 확정 지급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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