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다산솔루에타(회장 신경훈. 154040)가 3월 전자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3월 전자제품주 저PER 9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산솔루에타가 3월 전자제품주 PER 0.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알로이스(271400)(6.27), 삼진(032750)(7.38), 유비벨록스(089850)(9.14)가 뒤를 이었다.

다산솔루에타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다산솔루에타는 지난 3분기 매출액 11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73.38%, 23.08% 증가했다(K-IFRS 연결).

회사는 전자파 차단 소재를 제조, 판매한다. 2003년 6월 설립됐고 2013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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