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회장 황규호. 043150)이 4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4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텍이 4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PER 5.7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알젬(263690)(5.86), 세운메디칼(100700)(8.38), 바이오노트(377740)(8.6)가 뒤를 이었다.
바텍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바텍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017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59%, 21.97% 감소했다(K-IFRS 연결). 북미 유통사 Henry Shein이 추가되며 전체 실적이 늘었으나 이머징 마켓향 매출액(269억원)이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이 줄었다.
올해 1분기는 매출액 925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8.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 영향으로 선진 시장향 매출이 부진하지만 올해 신제품 3개가 출시 예정이라 외형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CT, 인체촬영용 디지털 엑스레이 센서를 제조한다. 1992년 4월 설립돼 2006년 9월 코스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