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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CJ온스타일(대표이사 윤상현)이 셀러브리티 10인의 프로그램을 대형 IP로 진화시킨다.


CJ온스타일, \ 쇼쇼해\  캠페인으로 셀러브리티 IP 규모화 나서CJ온스타일이 17~28일 ‘쇼핑은 쇼로 시작해(쇼쇼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17~28일 ‘쇼핑은 쇼로 시작해(쇼쇼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쇼쇼해'는 '고객이 완성하는 쇼'라는 슬로건 아래, 셀러브리티 10인의 IP 규모화를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모바일과 TV에서 동시 진행하여 방송, 셀럽, 상품의 팬덤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CJ온스타일은 올해 IP 콘텐츠를 50개까지 늘리고, 유튜브, 틱톡 등 외부 플랫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선정된 셀러브리티는 유인나, 브라이언, 한예슬, 최화정, 안재현, 동지현, 소이현, 강주은, 임세영 등 10인이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알림 신청, 응원 댓글 등 4가지 챌린지 성공 시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만원 적립금도 제공한다. 또, 고감도 IP 상품들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 단독 행사로 최대 7%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러브리티 IP의 규모화와 팬덤 확보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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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7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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