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해에도 모든 임직원들이 퍼머넌트 이노배이터(Permanent Innovator) 미래에셋의 DNA를 가지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며 팀워크를 발휘해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우리의 열정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지속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회사의 전략이 고객과 투자자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뚜렷한 수익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미래에셋증권]
또 단기적 성과 뿐만 아니라 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모든 비즈니스와 업무에서 AI가 핵심 경쟁력이 되어 시장에서 초격차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AI 산업 중심 전략으로 나아갈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미섭, 허선호 대표이사는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강화된 윤리의식과 책임감에 기반하여 업무프로세스를 촘촘히 정비하고, 시스템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평가금액이 16조원 증가해 연 수익률이 68%에 달한다. 연금자산에 이어 해외주식도 40조원을 돌파했다. 세전이익 사업목표 1조원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