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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노르웨이 국영 에니지기업'과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독점공급합의서 체결

  • 기사등록 2024-11-25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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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전중선)가 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손잡고 발전용량 750MW 대규모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을 건설한다.


포스코이앤씨는 20일 송도사옥에서 에퀴노르(Equinor)가 100% 출자한 '반딧불이에너지'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독점공급합의서(PSA)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 노르웨이 국영 에니지기업\ 과 \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독점공급합의서 체결전중선(왼쪽 두번째)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송도사옥에서 노르웨이 국영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 (Equinor)와 '반딧불이에너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독점공급합의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은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상에 발전용량 750메가와트 (MW)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연간 약 44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에퀴노르는 2030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설계, 제작, 시공 등의 절차를 통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합의로 포스코이앤씨는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이후 해상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는 케이블의 양육점과 지중선로, 육상변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최근 정부는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24년 풍력·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현재 에퀴노르는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낙찰이 되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도 탄력을 받아 본격 착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8월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의 개발, 건설, 운송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국내 해상풍력 사업전략과 협력 방안 확대를 꾸준히 모색해 오고 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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