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리포트] SK, 지주사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ROE 10% 이상 개선 목표-유안타

  • 기사등록 2024-11-19 08:37:5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장준 기자]

유안타증권이 19일 SK에 대해 장기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으로 개선하고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제고시키는 것을 골자로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K의 전일 종가는 13만8600원이다.


[더밸류 리포트] SK, 지주사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ROE 10% 이상 개선 목표-유안타SK매출액 비중. [자료=SK사업보고서]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3분기 매출액은 30조6370억원(YoY -7.8%), 영업이익은 5131억원(YoY -80.8%)을 기록했다"며 "반도체 사업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 에너지 및 화학 사업이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부진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승웅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실적 고성장이 이어졌다"며 "고부가가치제품(HBM), 고부가가치제품(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로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SK스퀘어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YoY 흑자전환)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기업정보통신(CIC)과 SK실트론도 전방산업의 수요 개선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며 "기업정보통신(CIC)은 특수가스, 산업가스, 전구체(Precursor), 감광액(PR)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매출액 3440억원(YoY +19.9%)을 기록했다"며 SK실트론은 300mm 고순도 웨이퍼(PW)중심으로 전 제품의 판매량이 확대되고 원가절감과 우호적인 환율로 매출액 5680억원(YoY +21.1%), 영업이익 940억원(YoY +141%)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SK실트론은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등 반도체 사업의 실적 개선이 오는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SK는 SK그룹의 지주사로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SK바이오팜, SK스퀘어, 인크로스 등이 있다. 


[더밸류 리포트] SK, 지주사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ROE 10% 이상 개선 목표-유안타SK 최근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jjk072811@buffettlab.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11-19 08:37: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