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인기 국고채 19-6를 장외채권으로 판매하며 고객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국고 01125-3909(19-6) 채권(이하 19-6 국고채)를 장외채권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 홍보대사가 국고채 19-6을 장외채권으로 판매한다고 알리고 있다. [이미지= 키움증권]
19-6 국고채는 대한민국 정부의 신용으로 발행돼 투자위험등급이 매우 낮은 단계이며, 만기는 15년 후인 오는 2039년 9월 10일이다.
장외채권은 증권사가 직접 보유한 채권을 작은 단위로 나눠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같은 채권 상품이라도 증권사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키움증권을 통해 19-6 국고채 장외채권 매수를 할 경우 7452원으로 19-6 국고채 액면가 1만원어치를 살 수 있다. 매수 수익률은 오늘을 기준으로 세전 연 3.24%이다.
19-6 국고채는 우리나라 개인이 가장 많이 보유한 채권 2위(지난 3월 29일 기준, 연합인포맥스 집계)인 인기종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금리가 대체적으로 낮았던 지난 2019년 발행된 채권이라 6개월마다 지급되는 표면금리는 세전 연 1.125%이며, 세금도 1.125%에 대해서만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