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제38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거래소 연맹(AOSEF)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주요 거래소와의 전략적 관계를 공고히 했다.
한국거래소는 제38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거래소 연맹 연차총회를 27일(수)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제38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거래소 연맹(AOSEF) 연차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 한국거래소]
이번 연차총회는 한국거래소가 개최하는 4번째 총회로, 본래 지난 2020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총회 의장인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이는 아시아 경제 및 금융시장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주요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아울러 본 총회에서 한국거래소는 탄소배출권 시장, 기업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해 소개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의 강점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