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다는 기업 정신을 반영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일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미세플라스틱 FREE’ 주제의 신규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 '미세플라스틱 FREE' 광고 스틸컷. [이미지=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주력 제품인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슈퍼아이스트리’, ‘세니타’ 등에는 미세플라스틱 99%이상 제거 성능을 인증 받은 카본블록이 적용된 필터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물 속 이물질을 걸러내는 정수기 본래의 기능에 집중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고객 니즈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2003년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후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등을 선보이며 업계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매일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고객에게 제공되는 깨끗한 물에 대한 청호나이스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광고는 TV,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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