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이 명동WM과의 통합을 통해 강북권 최대 점포로 새로이 단장하고 오는 29일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센터광화문WM 통합 점포는 기존 투자센터광화문WM 자리(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2층(당주동, 로얄빌딩))에 위치한다.
투자센터광화문WM은 이번 통합 오픈을 기념하여 총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세미나는 11월 29일(수) 오후 3시부터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약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2024년 반도체 시황 및 투자전략’, ‘2024년 부동산 전망’,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전략’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