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래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오는 22일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1층 컨퍼런스홀에서 삼성선물과 공동으로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환율전망 및 KRX통화선물을 활용한 환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수출입기업 및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환율변동 위험에 따른 대응방안과 KRX 통화선물의 유용성을 알리는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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