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대표이사 김형준)이 패키지 사업부를 매각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에이티세미콘이 PKG(패키지) 사업을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에 양도하고 신규 사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티세미콘 CI. [이미지=에이티세미콘]
에이티세미콘은 에이팩트에 반도체 패키지 사업 관련 자산, 계약, 채권, 채무, 인허가 등 사업 일체를 720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총자산 1916억원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늘 계약금 20%를 수령했으며, 잔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액 현금으로 받는다.
에이티세미콘은 확보한 재원을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