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상자 150박스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 전달했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가 준비한 생필품 상자로, 강동구청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청에서 소외∙취약 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와 이정훈 강동구청장, 임순혁 서울영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현(왼쪽 두번째) 바디프랜드 대표이사가 24일 강동구청에서 진행된 후원 물품 전달식을 마치고 이정훈(가운데) 강동구청장, 임순혁(오른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 서울영업본부 본부장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이번 전달식은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의 사회공헌 업무협약(MOU) 체결 후 여덟번째 행사다.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는 앞서 영등포구청, 송파구청 등 구청 및 복지관 7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해왔다.
특히 강동구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두번째로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상일동 구립경로당,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구내 경로당 및 복지관에 안미의자와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3월 협업을 맺고 △소외 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9월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안마의자 271대를 기증했으며, 해당 기구들은 코로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전달됐다. 또 본사 소재지(강남구) 내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에 6년째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재기를 모색하는 기업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