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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진한 초코릿과 견과류가 '꿀조합'을 이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초콜릿에 다양한 견과류의 고소함을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너티초코 300’을 출시했다.


'서울우유 너티초코 300' 신제품. [이미지=서울우유]

‘너티초코 300’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선별한 국산 원유에 진한 생초콜릿과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고소한 견과를 더해 맛의 풍미를 더했다. 땅콩, 아몬드 등 초코바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해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달달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가성비를 추가했다.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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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6 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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