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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조창용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측은 “헬스케어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75.4점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위 자리를 이어갔다”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경쟁 브랜드와 큰 격차를 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한다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구사해왔다. 질병 진단과 치료를 넘어 아프기 전에 미리 라이프스타일 관리를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는 ‘건강수명 10년연장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특히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치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의와 의공학자가 포진한 메디컬R&D센터를 설립해 ‘브레인마사지’와 ‘멘탈마사지’를 비롯해 ‘이명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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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2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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