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시원스쿨랩(LAB)이 토익 시험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원스쿨 처음토익’은 LC와 RC, VOCA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패턴을 익혀 실전에서 다른 문장을 만나도 기본기를 활용해 적용할 수 있도록 지문과 문제를 구성했다.
강의 시간은 평균 25분으로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하면 15일 만에 550점을 완성할 수 있다고 시원스쿨랩 측은 설명했다.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는 평균 학습량과의 비교, 목표 달성 시 주어지는 비밀 혜택 등 상세한 데일리 학습 프로그램이 꾸려져 있어 토익 공부가 낯선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미지] 시원스쿨랩(LAB) 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출시했다.특히 패키지 수강생이 처음 토익 시험 응시 후 550점 이상 점수를 달성할 경우 응시료를 100% 환급해 주고, 환급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수강기간 100일 연장으로 추가 학습을 돕는다.
함께 공부하는 입문서 교재 ‘시원스쿨 처음토익’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LC 24개, RC 30개 총 54강의 무료 특강을 추가로 들을 수 있다. 도서에는 영어 왕초보 전용 기초 문법을 담은 ‘노베이스 기초 문법책’ 미니북과 ‘실전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이 같이 제공된다.
현재 패키지 출시 혜택으로 수강료 3만 원 할인을 진행 중이며, 추가로 봉투형 모의고사 3회분, 토린이용 비법 자료(단어편), ’시원스쿨 토익 750+’ 인강 30% 할인권 등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