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신설법인 수는 9932개로 집계됐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신설법인은 99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4%(1014개) 증가했다.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7월 신설법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늘며 증가를 견인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신설법인은 각각 1797개, 6654개로 전년비 10%, 15.8% 증가했다.
2019년 7월 연령별 신설 법인. [사진=중소벤처부]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기·전자 88개, ▲음식료품 84개, ▲섬유·가죽 26개 등이 오르며 전년 동월 대비 163개(10.0%) 늘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 477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103개, ▲정보통신업 102개 순으로 증가했다.
연령별 법인 신설 순위는 ▲40대(33.9%), ▲50대(26.3%), ▲30대(20.9%) 순이다. 모든 연령대가 전년비 증가했다. 39세 이하 청년층의 법인 신설은 전년비 14.4%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30세 미만은 ▲도·소매업(39개), ▲정보통신업(33개), ▲건설업(26개) 순으로 30대는 ▲부동산업(122개), ▲금융·보험업(61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3개)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801개로 전년 동월 대비 26.7%(591개), 남성 신설법인이 7131개로 전년 동월 대비 6.3%(423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426개), ▲서울(323개), ▲인천(84개), ▲부산(64개) 순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