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FICO) 신용점수의 개발사인 이퀴팩스(Equifax)와 페어아이작(Fair Isaac)이 합작하여 금융기관에 고객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 의사결정 클라우드를 토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퀴팩스(위)와 페어아이작(아래)이 합작으로 고객데이터를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이퀴팩스, 페어아이작]
서비스의 제품군은 이퀴팩스의 플랫폼의 데이터 관리와 피코의 클라우드 및 의사결정 플랫폼을 통합해서 구성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금융기관이 소비자의 요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리스크, 마케팅, 사기 등의 요소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들어 빅데이터의 분석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금융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개발이 국내외 금융기업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에 있어 빅데이터 정보의 가치가 높아져 빅데이터 기술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구성=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