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전문 브랜드 ‘슬립스파’가 17년간 좋은 수면을 위해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슬립스파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 ‘백세쾌면 매트리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슬립스파는 백세쾌면 매트리스 겉커버에 부드러운 촉감의 텐셀 3중직으로 제작하여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론칭하는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허리에 좋은 윈드코일로 만든 국내 최초 접이식 매트리스로 두께 5cm와 8cm로 나뉘어 있으며 MS, SS, Q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아기 젖병으로도 사용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소재인 윈드코일로 제작됐다. 허리가 편한 수면을 위해 65kg/㎥ 고밀도로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인 TÜV RHEINLAND의 공기 투과성 시험 결과, 메모리폼 대비 약 40배 높은 수치로 통기성을 입증했다.
슬립스파는 2007년 라텍스베개를 첫 출시하면서 17년간 좋은 수면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제품에 기술력을 담아 총 14개의 국내외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