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고객, 1인 가구 등을 위해 명절 음식 대신 요리 과정이 번거롭지 않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하림은 2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닭고기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선보였다.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닭가슴살 캔햄 ‘챔’ 등 제품이다.
이 중 ‘챔’은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19g, 지방 함량은 2.4g이며 닭가슴살로 만들어졌다. ‘오리지널 맛’, ‘할라피뇨 맛’, ‘더블치즈 맛’ 3종이 있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의 색다른 닭고기 제품을 활용해 황금 연휴를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