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대표이사 김지찬)이 올해 1분기 매출액 5468억원, 영업이익 682억원, 당기순이익 59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28.0%, 35.1%, 43.1% 증가했다. LIG넥스원의 최근 4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8.50%고 5년평균영업이익률은 4.46%다.
LIG넥스원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
LIG넥스원 측은 “진행중인 사업 및 인도네시아 무전기 수출 사업이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규모의 효과 및 일부 사업의 지체상금·손실충당금 환입, 환율영향 등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PGM(정밀타격) 분야는 매출액 2887억원을 기록했으며 현궁, 해궁, 자항기뢰 등 후속 양산 사업의 확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ISR(감시정찰) 분야는 매출액 772억원을 기록했으며 차기대포병레이더, 차기국지방공레이더 등 후속양산사업 본격화로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했다. C4I(지휘통제) 분야는 매출액 1284억원을 기록했으며 차기군위성통신 사업, 인도네시아 무전기 수출 사업 등이 매출액 증가에 기여해 전년동기대비 306.0% 증가했다. 반면 AEW(항공전자/전자전) 분야는 매출액 451억원을 기록했으며 함정용전자전장비 등 일부 양산사업의 종료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LIG넥스원의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11조8216억원으로 전분기(12조2651억원) 대비 4435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