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환석)이 서울 서촌에 위치한 11개의 카페와 협업해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어메이징 오트는 오트(귀리)를 껍질째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다.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리스타까지 3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190ml 한 팩으로 600mg의 베타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고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 시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190ml를 무료로 증정하며 우유가 포함된 모든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신진 일러스트 작가 토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메이징 오트 포스터와 종이 코스터 등도 카페 내부에 비치했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SNS 후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 매일유업은 추첨을 통해 핀란드 여행권을 비롯한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올해 어메이징 오트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