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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하여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하며, 특약가입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또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 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하여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 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시에는 총납입보험료의 10~15%에 해당하는 건강 축하 보너스를 지급하며 질병이 있더라도 3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이 없으면 간편 심사형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액형은 70세까지, 실속형은 5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고액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높은 적용이율로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출시하였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하여 사망보장이나 상속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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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01 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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