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독일 IFA(국제가전박람회)와 연계해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KOTRA(사장 유정열)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누적 상담건수 217건, 상담실적 2900만 달러(약 400억원)를 기록했다.
현지 방문객과 바이어가 롯데홈쇼핑이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에서 국내 중소 가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독일,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기존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하던 수출 상담회를 그룹 차원의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독일 행사는 지난 5일부터 베를린에서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와 연계해 개최됐다. 글로벌 마켓 중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해 이틀간 약 1만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소형 건조기’, ‘물걸레 청소기’ 등 친환경, 혁신 가전을 비롯해 K-뷰티 열풍에 따른 ‘미용기기’ 등이 인기를 모았다.
롯데홈쇼핑은 독일에 이어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뉴욕’을 진행하며 상품판촉전과 수출 상담회뿐 아니라 맨해튼 남동부에 위치한 ‘피어17’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 공공전시도 진행해 K-컬처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