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 이우현)이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주요 경영현황과 R&D(연구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부광약품은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업 및 판매업 등을 하고 있다. 부광약품의 1분기 매출액은 369억원 전년비 동일했고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각각 20억원, 27억원으로 적자지속 했다.
부광약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 간질환 치료제 ‘레가론’, 빈혈 치료제 ‘훼로바’ 등을 주요 제품으로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