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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스프링클러가 보유한 통합 고객경험 관리기술(Unified-CXM)을 결합해 인공지능 고객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 초개인화 전략 수립과 마케팅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디지털 고객경험 여정 전반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홍종성(왼쪽)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허정열(Mike Hur) 스프링클러 코리아 지사장과 7일 한국딜로이트 그룹사에서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딜로이트안진]한국 딜로이트 그룹(대표 홍종성)이 7일 통합 고객경험 관리 (Unified-CXM) 플랫폼 기업 스프링클러 (Sprinklr, NYSE: CXM)와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에서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 허정열(Mike Hur) 스프링클러 코리아 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 협약은 지난 6여 년간의 양사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파트너로 손을 잡게 됐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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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8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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