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골프스타’가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 확장 및 콘텐츠를 추가했다.

24일 컴투스는 ‘골프스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내 최고 달성 레벨을 150까지 확장했다. 또 계림G.C 코스의 9개홀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유저들은 캠페인 모드와 미션 커리어 스트로크 모드에서도 계림G.C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아이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로그인 이벤트 참여 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코인 행운상자 이벤트, 할로윈 콘셉트의 의상상자 이벤트 등을 통해 장비와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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