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퍼센디(Percendi)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 개막 무대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RE RHEE)의 패션쇼에 스킨케어·두피 케어 제품을 공식 협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퍼센디]
퍼센디는 이번 행사에서 ‘브러시 터치 스칼프 토닉 앰플’을 비롯해 ‘엔앰엔 펩타이드 파워 리프팅 앰플’, ‘새싹인삼 피디알앤 히알루론산 앰플’, ‘앤25 슈퍼 토닝 블러 앰플’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브러시 터치 스칼프 토닉 앰플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38개의 브러시가 적용된 용기를 사용해 내용물을 두피에 직접 바르면서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톨과 카페인,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도 담았다.
[사진=퍼센디]
퍼센디는 고함량 영양 성분을 피부와 두피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앰플 중심의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엑소좀과 트랜스포좀 등의 기술을 제품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위크 개막 무대를 장식한 리이의 2027 S/S 컬렉션은 ‘남겨진 것들의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세월을 견딘 건축물과 시간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어 정제된 형태와 차별화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퍼센디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흔적과 고유한 가치를 표현한 리이의 컬렉션을 통해 퍼센디의 피부·두피 관리 철학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패션 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