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골프용품 전문기업 지브이골프코리아가 자체 브랜드 ‘HISKEI(히스케이)’의 스탠드 캐디백을 출시하며 골프 액세서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사진=지브이골프코리아]
신제품은 경량 설계를 적용해 골프클럽을 수납한 상태에서도 이동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필드와 연습장 이용은 물론 차량 승하차나 골프 여행 때 휴대하기 쉽도록 설계했다.
가방 소재로는 카모플라주 원단을 사용했다. 지브이골프코리아는 해당 원단이 가벼우면서도 반복적인 사용에 따른 변색과 찢어짐을 줄이고, 장기간 사용해도 가방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블랙 모델에는 빛과 시야각에 따라 무늬가 드러나는 톤온톤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했다. 화이트 모델은 블랙 라인과 HISKEI 심볼을 대비해 디자인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탠드 구조도 적용했다. 골프클럽을 수납한 상태에서 가방을 세워 놓고 클럽을 꺼내거나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개의 수납공간과 숄더 스트랩, 후드 커버, 액세서리용 금속 링 등을 갖췄다.
지브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골프클럽을 모두 수납했을 때도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골프백과 액세서리 등 HISKEI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브이골프코리아는 자체 골프 브랜드 ‘지브이투어(GVTOUR)’와 ‘히스케이(HISKEI)’를 운영하고 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 샤프트, 그립, 파크골프클럽 등 골프용품을 개발·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