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표작의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이용자 소통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와 '아이모'의 협업 콘텐츠를 적용했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신규 서버 3차 캐릭터 선점을 개시했다. 넥슨은 'FC 온라인' 최상위 e스포츠 리그 결승전 일정을 공개했다.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에 '아이모' 신화 동료·펫 선보여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와 '아이모'의 제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자사 방치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와 2006년 출시된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제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협업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아이모'의 주요 요소들을 게임 내에 도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모'의 캐릭터 해니아, 아이요, 리엘이 신화 등급 동료로 추가됐으며, 각 캐릭터는 전용 스킬을 보유한다. 여기에 신화 스킬 3종과 함께 유일 등급 펫 쿠이가 새롭게 도입돼 이용자의 전투를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출석 일수에 따라 제휴 동료와 스킬, 펫 쿠이를 지급하는 출석부와 포인트를 모아 장비를 교환하는 퍼즐 등 게임 내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 엔씨, '리니지M' 리부트 월드 신서버 3차 사전 캐릭터 생성 진행
엔씨가 '리니지M'의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인 '기란'과 '하이네'를 대상으로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인 '기란'과 '하이네'를 대상으로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앞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1·2차 사전 캐릭터 생성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터 3차 접수가 추가로 개설된다.
9월 9일 오픈 예정인 두 신서버는 85레벨까지의 성장 보상 패스와 전용 던전, 경험치 획득 지원 등 육성에 맞춘 전용 혜택이 적용된다. 사전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서버 정식 오픈 시 게임 내 우편으로 변신 및 인형 관련 소환 아이템이 지급된다.
엔씨는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오리지널 직업군인 '투사' 리부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 넥슨, '2026 FSL 서머' 결승전 9월 6일 개최…유관중 현장 이벤트 병행
넥슨이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인 '2026 FSL 서머' 결승전을 오는 9월 6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진행한다. [이미지=넥슨]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인 '2026 FSL 서머' 결승전을 오는 9월 6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진행한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8개 구단 32인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을 이어왔다.
7판 4선승제로 치러지는 결승전의 대진은 8월 30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과 패자조 파이널을 거쳐 확정되며, 입장권 예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현장 방문 관람객 전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3000 FC가 제공되며, 게임 내 특성을 반영한 챌린지 프로그램과 추첨 방식의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