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와인 브랜드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이하 디아블로)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아 한국 시장을 위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지키고 싶은 순간에(Guard Your Moment)’를 선보였다.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아 ‘지키고 싶은 순간에’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까시예로 델 디아블로]이번 캠페인은 ‘악마가 와인을 지킨다’는 디아블로의 브랜드 스토리에서 착안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한국 시장을 겨냥해 처음 선보이는 로컬라이즈 브랜드 캠페인이다.
한국은 디아블로의 아시아 핵심 시장으로, 2024년 국내 와인 단일 브랜드 최초 연간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 이번 '지키고 싶은 순간에' 캠페인 역시 한국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디아블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육퇴' 후 부부끼리 보내는 시간, 퇴근 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등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에 주목한다. 브랜드는 이러한 순간들이야말로 더 특별하게 지켜야 할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캠페인과 함께 공개되는 브랜드 영상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지키고 싶은 순간에'라는 슬로건이 가진 의미를 전달한다. 영상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장면을 통해 대표적인 국민 와인 디아블로가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를 조명한다. 유튜브(YouTube)와 메타(Meta), 네이버, 카카오 등 디지털 채널은 물론 넷플릭스(Netflix)와 옥외광고(OOH)를 통해서도 선보인다.
디아블로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와인 제품. [사진=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디아블로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지키고 싶은 순간'을 떠올리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인증 후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020명 규모로 진행된다.
1등 경품으로는 디아블로가 16년째 공식 와인 파트너로 활동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디아블로 VIP 투어'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3박 4일 일정으로 맨체스터를 방문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리모와 캐리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에어팟 맥스 등 소비자들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프리미엄 경품이 마련됐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권지우 시니어 리저널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디아블로의 상징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해 보다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소비자들이 각자의 '지키고 싶은 순간'을 떠올리며 디아블로와 함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오프라인 채널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아블로는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칠레 대표 와인 브랜드이다. 140여 년 전 칠레 마이포 밸리(Maipo Valley) 피르케(Pirque)에서 유래한 '악마의 전설(The Legend of the Devil)'을 바탕으로 1965년 탄생했으며, 이후 60년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2013년부터 IWSR 기준 세계 판매액 1위 칠레 와인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