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Japan)에서 브로우 메이크업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스노리의 브로우 메이크업 제품 ‘이지 브로우 체인저’. [사진=코스노리]
코스노리는 대표 제품 ‘이지 브로우 체인저’가 큐텐 재팬의 대형 프로모션 ‘메가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 브로우 체인저는 자연스러운 눈썹 컬러 연출을 돕는 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이다. 코스노리의 펩타이드 특허 성분을 함유해 모발 손상 부담을 낮추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컬러 표현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일본 뷰티 시장에서는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셀프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 톤에 맞춘 브로우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코스노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본 시장에서 브로우 메이크업 제품군을 강화해 왔다.
코스노리는 제품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애쉬블랙과 샌드베이지 컬러를 추가 출시했으며, 샌드베이지는 은은한 브라운 톤이 더해진 내추럴 베이지 컬러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톤온 워터프루프 브로우카라’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6가지 컬러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워터프루프 기능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번짐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이번 메가포 성과는 일본 소비자들이 코스노리의 제품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노리는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의 색상 선호와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확대해 일본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