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LA MUSE)가 신제품 ‘베일 블러쉬 페일 라벤더’를 출시하고 색조 제품군을 확대했다.
라뮤즈(LA MUSE)가 신제품 ‘베일 블러쉬 페일 라벤더’를 출시했다. [사진=라뮤즈]
최근 색조 메이크업 제품은 선명한 발색보다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 자연스러운 표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블러셔도 혈색 표현뿐 아니라 피부 톤 보정과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활용되는 제품으로 쓰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라벤더 계열 컬러를 적용한 블러셔다. 노란 기와 칙칙해 보이는 피부 톤을 보완하는 용도로 기획됐으며,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 피부 톤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코팅된 마이크로 파우더가 적용됐다. 라뮤즈 측은 해당 제형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설계됐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라뮤즈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베이스 메이크업 중심 제품군에서 색조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넓힌다. 회사는 블러셔를 시작으로 색조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