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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첫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 대상

- 350여 건 레시피 출품… 오렌지·레몬·만다린·카라카라 오렌지 활용 메뉴 경쟁

- 시트러스 활용도·완성도·창의성·비주얼 기준 심사… TOP 10 우수작 공개

  • 기사등록 2026-05-26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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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글로벌 시트러스 브랜드 썬키스트가 오렌지·레몬·만다린 등 시트러스 과일을 활용한 첫 레시피 콘테스트를 마무리했다. 약 350건의 출품작 가운데 다양한 품종의 향과 산미를 디저트로 풀어낸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가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썬키스트, 첫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 대상썬키스트 레시피 콘테스트 TOP 10 우수후보작 심사를 알리는 홍보 이미지. [사진=썬키스트]썬키스트는 지난 15일 ‘썬키스트 레시피 콘테스트’ 최종 우승작을 발표하고 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썬키스트 시트러스를 활용한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요리와 디저트, 음료에서 시트러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콘테스트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일반 소비자부터 요리 전공 학생, 전문 셰프까지 폭넓은 참가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썬키스트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만다린, 레몬, 카라카라 오렌지 등을 활용해 요리,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350여 건의 레시피가 출품됐다.


썬키스트, 첫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 대상TOP 10 썬키스트 시트러스 활용 우수 레시피 후보작. 상단 왼쪽부터 썬키스트 카라카라 오렌지 달고기 스테이크, 썬키스트 오렌지 홍새우 라비올리, 캘리 서프 타코 & 캘리 선셋 칵테일, 만다린 누아제트 베린, 오렌지와 레몬을 곁들인 제철 봄나물 냉채. 하단 왼쪽부터 썬키스트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대파 모자이크, 오렌지 오션 드래곤 칵테일,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 레몬 모약과 브루통 플레이트, 윤기 머금은 오렌지 안미츠. [사진=썬키스트]

최종 TOP 10 우수후보작 심사는 지난 5월 서울 한강진 차리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2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됐다.


심사는 썬키스트 시트러스 활용도, 맛과 완성도, 창의성, 비주얼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으로는 메티즌 에디터이자 푸드 칼럼니스트 줄리아와 김혜준, 플레이버 다이닝 대표 김도연, 파티시에 임하선, 푸드 크리에이터 박지연·이정희, F&B 디렉터 임나래·양지우, 까타 한남 황성환 셰프, 안진호 셰프 등 F&B 업계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TOP 10 후보작에는 △썬키스트 오렌지 홍새우 라비올리 △오렌지와 레몬을 곁들인 제철 봄나물 냉채 △오렌지 오션 드래곤 칵테일 △캘리 서프 타코 & 캘리 선셋 칵테일 △만다린 누아제트 베린 △레몬 모약과 브루통 플레이트 △썬키스트 카라카라 오렌지 달고기 스테이크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 △윤기 머금은 오렌지 안미츠 △썬키스트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대파 모자이크 등 10개 메뉴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1등은 디저트 메뉴 ‘태양의 첫 키스 파블로바’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레몬, 만다린, 카라카라 오렌지 등 이번 콘테스트에 사용된 4가지 썬키스트 시트러스를 모두 활용했다. 각 품종의 향과 산미, 당도를 파블로바의 머랭·크림·생과육 구성과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썬키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밝고 신선한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시트러스 품종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생과육과 크림, 머랭이 어우러진 식감과 산미·당도의 균형이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썬키스트 관계자는 “이번 레시피 콘테스트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시트러스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썬키스트 시트러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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