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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글로벌 유저 기반 콘텐츠 마케팅 강화…‘프렌즈 & 크리에이터’ 운영

  • 기사등록 2026-05-13 1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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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마르디 메크르디가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유저 참여형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 글로벌 유저 기반 콘텐츠 마케팅 강화…‘프렌즈 & 크리에이터’ 운영마르디 메크르디가 국내외 유저와 함께 ‘마르디 프렌즈 &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피스피스스튜디오]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이사 박화목 서승완)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는 국내 및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마르디 프렌즈 &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마르디 프렌즈 & 크리에이터’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과 스타일 안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 협찬보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감성을 확산시키고, 고객과 함께 브랜드 아카이브를 쌓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르디 프렌즈는 국내 30명, 글로벌 20명 규모로 운영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이다. 팔로워 수와 관계없이 20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 속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크루도 함께 참여해 각 지역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브랜드 서포터즈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선발 인원의 약 100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 마르디 프렌즈는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생산과 확산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


마르디 크리에이터는 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20~30대 초반 크리에이터 20명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브랜드의 방향성과 어울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시키는 파트너로 활동하며, SNS 내 노출 확대와 바이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렌즈와 크리에이터를 이원화해 운영하며 월별 스타일링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했다. 유저 중심의 자발적 확산은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이어지고 있으며, 브랜드 경험과 구매를 연결하는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저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팬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프렌즈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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