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사 비마이마케터가 성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제품 분석 솔루션 믹스패널(Mixpanel)을 도입했다.
[이미지=비마이마케터]
비마이마케터는 광고 운영과 성과 분석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대응해 보다 정교한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도입을 추진했다.
믹스패널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환 경로와 이탈 지점, 핵심 성과 지표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비마이마케터는 단순히 캠페인 결과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성과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믹스패널 내부 대시보드. [이미지=비마이마케터]
특히 이번 도입으로 성과 분석과 리포팅 과정의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업무보다 전략 수립과 인사이트 도출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광고 운영의 정교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비마이마케터 대표는 “성과 관리는 결과 수치 확인에 그쳐서는 의미가 제한적”이라며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유입되고 어떤 지점에서 이탈하거나 전환하는지까지 고객 여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믹스패널 도입은 기존 커머스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데이터 정합성 문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분석 환경을 기반으로 마케팅 운영의 효율성과 전략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