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3일 한패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황소 동상. [사진=더밸류뉴스]한패스(대표이사 김경훈)는 기타 금융업을 영위하는 중견기업부 소속 상장사로, 종목코드는 A408470이다. 공모가격은 1만9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 2017년 2월 설립된 한패스는 디지털송금솔루션과 모바일월렛, 선불카드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본사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하고 있다.
실적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 2024년 매출액은 550억1500만원, 영업이익은 54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209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