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우리투자증권은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 삼성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한화·키움·삼성액티브·한국투자신탁운용 5개사 참여 ‘중개형 IS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삼성증권]
각 운용사별 지정 ETF 5종을 순매수하면 순매수 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100만~300만원 미만 아메리카노 쿠폰(선착 500명), 300만~500만원 미만 1만원 상품권(선착 400명), 500만원 이상 3만원 상품권(선착 400명)을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 가능하며, 5개사 모두 충족 시 최대 15만원 혜택이다.
관계자는 “절세 혜택과 경품을 모두 챙길 기회”라며 홈페이지·mPOP 앱 확인을 권고했다.
◆ 우리투자증권, 홈플러스 DIP금융 500억 참여…포용금융 실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MBK파트너스 주도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금융) 1000억원 중 500억원에 참여해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납품대금 정산을 지원한다.
우리투자증권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중 500억원을 지원한다. [자료=우리투자증권]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마련된 이 자금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투입된다. 우리금융그룹 포용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관계자는 “홈플러스 정상화와 어려운 임직원·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신속히 결정했다”며 “포용금융으로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