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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KB손해보험 '유기동물 구조 지원' · 신한라이프 '새 TM 영업시스템 도입'

- KB손해보험, 유기동물 구조·이송 위한 '이동의료 차량' 기증

- 신한라이프, TM 전용 시스템 ‘쏠(SOL) T1’ 오픈

  • 기사등록 2026-02-10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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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K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안전한 이송을 돕기 위해 특수 설계된 이동의료 차량을 지원하며 동물 복지 증진에 나섰다. 신한라이프가 약 13개월간의 개발 끝에 텔레마케팅(TM) 영업 시스템인 ‘쏠(SOL) T1’을 새롭게 선보였다.


KB손해보험, 유기동물 구조·이송 위한 '이동의료 차량' 기증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지난 9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이동의료 차량 기증식을 열고, 유기동물 구조 및 이동을 위한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사 상품인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펫보험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더밸류 브리핑] KB손해보험 \ 유기동물 구조 지원\  · 신한라이프 \ 새 TM 영업시스템 도입\ KB손해보험이 지난 9일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이동의료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이상규 CPC추진본부장, 최미금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사진=KB손해보험]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은 그동안 유기동물 이송 차량을 운영해 왔으나, 장기간 사용에 따른 설비 노후화와 구조 동물을 이송하기에 부적합한 내부 구조로 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KB손해보험의 차량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유기동물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해 이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원된 차량은 유기동물 구조와 의료 이송에 특화된 설계를 갖춰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해당 차량은 사단법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을 통해 센터에 지정 기탁되며 앞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유기동물 긴급 구조, 재난·사고 발생 시 구조 및 치료, 병원 이송, 입양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이동의료 차량 지원을 통해 위험에 처한 유기동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펫보험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반려문화 조성과 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TM 전용 시스템 ‘쏠(SOL) T1’ 오픈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는 TM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위해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쏠 T1’을 신규 오픈했다. 지난해 1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AI 서비스 확대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밸류 브리핑] KB손해보험 \ 유기동물 구조 지원\  · 신한라이프 \ 새 TM 영업시스템 도입\ 신한라이프가 TM 전용시스템 ‘쏠 T1’을 신규 오픈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쏠 T1’은 상담 중에도 실시간으로 고객의 보장 내역을 분석할 수 있는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했다. 또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연결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크게 줄였다.


기존 TM 영업의 고질적인 불편함이었던 긴 청약 시간과 복잡한 절차도 개선됐다.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통합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해 반복적인 설명을 줄였으며, AI 음성봇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 동의 프로세스와 청약 녹취를 더욱 간편하고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이는 TM’ 기능을 고도화해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에도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상품 설명부터 청약까지 동일한 화면을 보며 마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며 청약 절차의 신뢰도를 높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TM시스템 재구축은 고객에게 보다 이해하기 쉬운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약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영업 환경에도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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