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대표이사 송윤섭)의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대진대학교와 손잡고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유니버셜 스마트가구 개발에 나선다.
송윤섭 조이웍스앤코 대표(왼쪽)가 장창환 대진대학교 단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조이웍스앤코] 레이디가구는 대진대학교와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니버셜 스마트가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내 공간에서의 고령자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 협력과 제품화에 나선다.
핵심 협력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낙상 감지 시스템과 가구의 연동이다. 레이디가구는 대진대에서 개발 중인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낙상방지 난간형 가구 및 협탁 등 고령자 친화형 제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온담 흙침대’와 연계한 낙상방지 난간 디자인 개발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레이디가구는 이달 중 사내에 ‘제론테크 가구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대진대 교수진과 함께 연구-실증-제품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실내 공간에서의 고령자 안전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진대학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제품화를 동시에 추진해 고령친화 가구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사회적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ESG 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