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수장이 새롭게 교체됐다. 개발원은 2일, 제8대 원장으로 김수영 전 서울 양천구청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신임 원장.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번 인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거쳐 확정됐으며,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1일까지 총 3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복지 전문가다. 여성가족부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장, 재선 양천구청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실무와 행정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원장은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요 중심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