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투자 소통 플랫폼 ‘2026 KB 프리미어 서밋(Premier Summit)’을 본격 가동하며,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맞춘 프리미엄 투자 전략 제시에 나섰다.
KB증권이 지난 3일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2026 KB 프리미어 서밋’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미지=KB증권]
KB증권은 지난 3일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2026 KB 프리미어 서밋’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고객들에게 명확한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의 대면 강연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세미나는 총 두 개의 전문 세션으로 운영됐다.
국내 주식 시장 분석에서는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올해 거시 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의 주요 테마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서는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올해 미국 시장 내 유망 종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KB 프리미어 서밋’은 향후 매월 1회 정기적인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투자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옥 KB증권 WM사업그룹장은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번 KB 프리미어 서밋은 이러한 변화속에서 고객들이 2026년을 대비한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온ᆞ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