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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주제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 기자간담회 개최...코스피 200 투자활용도 높다

  • 기사등록 2026-01-28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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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전략과 초저보수 ETF를 내세워 ‘국장’ 장기투자 해법을 제시했다.


하나자산운용, 주제 \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  기자간담회 개최...코스피 200 투자활용도 높다하나자산운용이 국장 장기투자 해법을 제시했다. [자료=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국내 증시 리뷰와 2026년 전망, ‘1Q 200 액티브 ETF(451060)’ 운용 성과, 보수 인하 배경 등을 설명했다고 28일 밝혔다. 


1Q 200 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운용 전략으로 2025년 연간 수익률 94.99%를 기록해, 패시브·액티브를 포함한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연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순자산 1000억원 이상 기준).


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200 추종 ETF를 2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해당 지수가 국내 장기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026년에도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 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상법 3차 개정 추진 등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며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운용사는 앞으로 국내 대표 증시가 미국 S&P500·나스닥100처럼 연금투자자 필수 포트폴리오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넘어 미국·호주 등 선진국 증시와 같은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국 퇴직연금 401(k), 호주 슈퍼애뉴에이션처럼 꾸준한 장기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인식 속에서 하나자산운용은 1Q 200 액티브 ETF를 통해 코스피200 기반의 능동적 투자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본적으로 추종하면서 차익거래,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결합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노리는 구조다. 지수의 시장대표성과 분산 효과는 유지하되,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누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수 정책도 공격적으로 손봤다. 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30일 1Q 200 액티브 ETF 총보수를 연 0.01%로 낮춰 국내 대표지수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단순 보수 경쟁이 아니라 국내 증시의 구조적 성장과 정부의 국내 증시 육성 기조에 발맞춰, 연금투자자의 장기투자 문화를 이끌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투자 접근성을 높여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코스피 지수가 중장기적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 지속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코스피200은 향후 연금투자자들의 투자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 연금투자에서 최저 보수가 곧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최저 보수인 1Q 200 액티브 ETF를 통해 장기 투자 혜택이 투자자들의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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