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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순자산 2000억 달성...주식형 ETF 수익률 1위

  • 기사등록 2026-01-15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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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운용, \ 1Q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순자산 2000억 달성...주식형 ETF 수익률 1위1Q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자료=하나자산운용]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1392억원)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2025년 하반기 신규 상장된 모든 상장지수펀드 중 연속 개인 순매수 최장 기간이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장지수펀드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된 모든 상장지수펀드 중에서 가장 높다.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는 상장 후 7주만에 수익률 약 45%를 달성하며 지난 12월 이후 전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2026년 약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 규모의 상장(IPO)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장지수펀드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을 포함하여 인튜이티브 머신즈,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2025년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우주 로켓 발사 횟수는 총 324회로 전년 2024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글로벌 우주 로켓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중 미국은 스페이스X 165회, 로켓랩 21회 등 총 193회로(매주 약 3.7회)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글로벌 우주 로켓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중 로켓랩은 2025년 100%의 발사 성공률을 기록하며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 미국 내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로켓랩을 방문하며 ‘로켓랩 같은 혁신 기업에 정부가 계약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김태우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상장지수펀드만의 차별화된 상장지수펀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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