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카카오페이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 [이미지=카카오페이]
이번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K-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아 재미와 진정성을 더했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뜨개질, 발레, 승마, 캠핑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취미를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업로드된다. 카카오페이는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제정신유지비용 100만원 추첨’ 이벤트와 함께 굿러너컴퍼니(러닝), 쎄비(뜨개질) 등 취미 관련 제휴처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일상의 균형을 맞춰가는 직장인들의 건강한 소비 기록을 담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일상, 소비와 취향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용자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